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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녜 / 19 / XY

Bun_bal 2020. 4. 15. 15:24

" 아~ 귀찮은데 나중에 하면 안 돼~? "

 

 

 

이름

 

르녜

 


 

학년

 

3학년 :: 19살

학생회장

 


 

성별

 

XY

 


 

신장 및 체중

 

153cm // 38kg

 

 


 

진영

 

악마

 

 


 

외관

 

 

_

 


 

성격

 

[ 능글맞은 ] 정말 매우 능글맞은 성격이다. 그리고 말을 좀 늘이는 버릇이 있어서 누군가는 비꼬는 거 같다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. 정작 자신은 자각이 없는 듯

 

[ 귀찮음이 많은 ] 무엇이든지 전부 미루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것들을 모두 나중으로 미뤄둔다.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마인드

 

[ 절대중립 ] 어떤 일이 생기면 중립에 서서 아무 의견도 내지 않거나 상황을 정리만 할 정도로 중립을 추구한다. 본인 말로는 어떤 일에 휘말리는 것이 귀찮고 짜증난다고.


 

소지품

 

무슨 이유에선지 머리끈을 가지고 다닌다.

 


 

기타

 

고양이와 리본을 매우 좋아한다, 그냥 휘날리는 걸 좋아하는 걸수도.. 그에 반면 단 것과 향이 나는 것들을 싫어한다. 향수와 꽃을 특히 더 싫어한다.

생일은 4월 4일, 탄생화는 빨간색 아네모네이며 꽃말은 그대를 사랑해라고 한다. 탄생석은 다이아몬드이다. 영원한 사랑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. 자신은 왜 탄생화와 탄생석 둘 다 사랑관련인지 모르겠다며 간간히 불만을 표출하곤 한다.

 


 

선관

 

에르시아 미켈리네스 ( 부괄 ) : 서로 손잡고 학교를 세울때만 괜찮았지 지금까지도 여전히 서로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. 서로 눈 마주치면 그저 인사만 나눌정도

" 그래서~ 뭐 어쩌라는건지 잘 모르겠는걸~? 난 잘못한게 없단말야~ "

 

 


오너 이름

 

다릭

 


 

오너 생년

 

06년생

 


Q. 좀비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

 

A. 글쎼~ 나도 잘 모르겠지만 범인이 여기 안에 있다는 것 정도는 알아~

 

 

Q. 넌 생존 할거같아?

 

A. 기왕이면 살았으면 하지! 누가 죽고싶겠어, 안 그래~? 그리고 좀비가 되는 건 더 싫고~

 

 

이 사건의 범인을 꼭 밝혀내겠어.